유아바디로션 - 아비노베이비크림 추천

안녕하세요

샤샤맘이예요.😁

유아바디로션중에서도 보습력이 너무 좋아서 통잠크림이라고도 불리는

"아비노베이비 더멕사 아토 나이트타임 밤"

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.

제가 아비노베이비크림 구매하게 된 계기는

​친구아기가 극강의 건조함으로

피부가 오돌토돌하고 울긋불긋해져

피부과까지 다녀온 후에도 낫지를 않아서

“아비노베이비 더 멕사 아토 나이트타임 밤”을

구매했다고 하더라고요.

​물론 사용 후 등이 정말 매끈해 졌다고 해요.​

그래서 이 제품을 친구에게 샘플로 받아서

며칠동안 샤샤에게 발라줘봤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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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착한 친구죠?

​샤샤른 다른 부위는 괜찮은데 기저귀가 닿이는 엉덩이 윗부분이 붉은끼가 있고 오돌토돌해서 살짝 발라줬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더라고요.

​일단 굉장히 촉촉하길래 바로 주문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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짜잔!

요렇게 우드스푼까지 증정해주더라고요.

이미 맘카페에서도 추천댓글도 굉장히 많고 가성비있는 모습로션으로 유명했어요.

​저만 늦게 이제 알았더라고요😅

​포장도 굉장히 꼼꼼히 되어있었어요.

​바닥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었답니다.

​굉장히 편하게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고, 실링 밀봉을 뜯으면 바로 사용 할 수 있었어요.

​쿨하게 다 뜯어버린 샤샤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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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텍스쳐인지 대충은 짐작가시죠?

​꾸덕한 바세린st의 고보습 밤이예요.

​대신 피부에 바르면 체온 때문에 바로 녹아들어 흡수되어 바를때는 그렇게 꾸덕하지 않았어요.

​증정받은 우스스푼으로도 퍼보았어요.

​양도 굉장히 넉넉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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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비노베이비크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천연 오트밀 성분이에요.

​이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 효과를 줘서,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정말 잘 맞아요.

​특히 밤에는 아이의 피부가 더 건조해지기 쉬운데, 깊은 보습을 유지하면서도 끈적이지 않아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

​건조한 피부에 고보습케어가 가능한 크림이라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적은 민감성 화장품으로

​신생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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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샤의 토실토실한 팔에 발라보았어요.

​바르면 엄청 부드럽고 샤베트같이 피부에 보호막이 생기는 것 같이 매끈하게 발렸어요.

​아비노베이비크림의 장점은 밤새 유지되는 보습력이에요

​아기 피부는 자는 동안 더 건조해지기 쉽잖아요, 밤에 목욕 후에 크림을 바르고 나면

​아침까지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돼요!

아기 피부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면

​"아비노 베이비 더멕사 아토 나이트 타임 밤"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.

​샤샤 피부가 더 뽀송뽀송해져서 너무너무 만족해요